다중언어 시대, 영어는 제2 모국어입니다.

국제결혼과 한국의 경제성장, K-pop문화로 이미 세계화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모국어라는 개념이 바뀌는 시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릴때 첫 걸음이 성인이 되어서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사랑

단순한 학습이 아닌 아이들에게 애정을 갖고 영어를 가르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학문의 습득이 아닌 새로운 생활 양식의 습득입니다. 

새로운 생활 양식을 접하고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사의 사랑은 필수적입니다.

결과에만 연연하면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를 잃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결과 중심 대신 과정에 더 초점을 맞추어 교육합니다.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주입식 교육 대신에 아이 개개인이 흥미있는 분야를 영어로 소개하듯이 아이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노출하는 것이 영어특성화 교육의 중점입니다.
아이가 재미있을만한 실생활 영어를 말하고, 의사소통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줍니다.